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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도시녀의 칠거지악 예매 안내입니다. 
 
 
	  
	 
	 
	2006년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! 
	2006 밀양 여름연극축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
	“최우수작품상” “젊은 연출가상” “특별상(음악)” 3개 부문 수상작 
	 
	뮤지컬 드라마 “도시녀의 칠거지악”이 2007년 11월, 
	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선 보입니다.  
	 
	2006년 폭발적인 관객 반응에 힘입어, 
	2007년 11월,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새로워진 <안나>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. 
	 
	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세 ‘안나’의 일상 엿보기… 
	백안나, 조안나, 이안나… 그녀들은 도시에 살고 있다. 
	우아하게 발레를 시작한 파란펜 쌤, ‘자만선생 백안나’, 
	세상의 모든 남자는 모두 내 발 아래 엎드리!! ‘얼음공주 조안나’, 
	커리어 우먼의 진상(?)을 낱낱이 파헤쳐 주마! ‘개념상실 이안나’…. 
	그녀들이 펼쳐내는 일곱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그녀들의 일상을 살짝 들여다 보시렵니까? 
	 
	뮤지컬 드라마 <도시녀의 칠거지악> 
	2007년 11월 새롭게 단장한 <도시녀의 칠거지악>은 한 명의 가수와 악사, 열명의 배우들이 
	앙상블 연기를 통해 일곱 개의 에피소드 형식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삶을 
	그들의 삶에 투영하여, 때로는 유쾌하게, 때로는 진지하게, 때로는 코믹하게 펼쳐낸다. 
	 
	<뮤지컬드라마>라는 장르 답게, 극 전반을 흐르는 세련된 재즈의 선율이 
	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으로 
	세련된 무대를 펼쳐내 보일 것이다. 
	 
	2007년 11월, 더 완숙해진 앙상블과 밀도 높은 연극성, 
	강화된 음악으로 무장한 도시녀들이당신의 가슴을 두드릴 것이다. 
	 
	<공연정보> 
	 
	- 일 정 : 11월3일~1월31일 
	- 일 정 : 평일8시/토요일 4시,7시/일요일&공휴일 3시, 6시(월 쉼) 
	- 일 정 : 12월19일 4시, 12월24일 8시, 12월31일 8시 각 1회공연 
	- 공 연 장 : 대학로 예술마당 2관 
	- 가 격 : 일반 3만원 / 청소년 2만원 
	- 홈페이지 : www.cityseven.co.kr 
	- 기 획 : ㈜인사이드컬쳐스 
	- 공동제작 : 극단 서울공장, ㈜인사이드컬쳐스 
	 
	※ 티켓오픈 : 10월 2일 (화) 오전 10시 
	 
	  
	 
	우리, 술이나 한 잔 할래? 
	세 명의 도시녀들이 살아가는 일곱 가지 에피소드! 
	그리고, 가슴 저 깊은 곳을 울리는 감각적인 재즈 선율… 현대의 도시를 살아가는 세 안나… 
	그녀들의 이야기가 2007년 겨울, 대학로에서 펼쳐집니다… 
	 
	::: 2006 도시녀의 칠거지악 Review ::: 
	 
	· 재미와 독창성. 관객들의 호응면에서 뛰어난 작품 
	윤대성 심사위원장 <2006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> 젊은연출가전 최우수작품상 심사평 中 
	 
	·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공연 (최미영님) 
	· 한 번 더 보고 싶은, 다른 사람 데려와서 보고주고픈 공연! (윤혜영님) 
	· 왕공감! 완전공감! 감동백배! 정말 최고의 공연 (이소연님) 
	· 재밌다고만 하기엔 아까운, 스무 번 웃고 두 번 울고… 
	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공연은 ‘좋은 공연’입니다. (이호웅님) 
	· 별을 6개 주고 싶은데 다섯개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… (박소영님) 
	·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. (최지혜님) 
	 
	· 세심한 연출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, 관객의 배꼽 위치를 위협하는 
	코믹한 안무와 합창등은 <도시녀의 칠거지악>을 유쾌한 공연으로 만드는데 손색이 없다. 
	또한 그저 한 번 웃고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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