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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2011 연극 친정엄마 - 티켓오픈 안내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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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IMG hspace=5 align=center src="http://admin.clipservice.co.kr/Img/Event/MOM7.JPG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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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STRONG>티켓 오픈</STRONG></P>
<P><STRONG><FONT color=#d40a00>2011년 1월 7일(금) 오후 2시 </FONT></STRONG></P>
<P><BR><STRONG>공연정보</STRONG></P>
<P>•일자 : 2011년 1월 28일(금) ~ 3월 6일(일)<BR>•시간 : 평일 8시 / 토요일 4시, 7시 / 일요일 3시, 6시 (월요일 공연없음)<BR>•장소 :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<BR>•가격 : R석 66,000원 / S석 55,000원 / A석 44,000원</P>
<P><BR><STRONG>공연 소개</STRONG></P>
<P>2007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친정엄마가 돌아왔다! 연극 <친정엄마>가 무대에 오른다. <BR>2007년 초연 당시‘친정엄마’ 바람을 일으켰음은 물론 연극 열풍마저 불러일으킨 그 작품! 모녀간의 애틋한 관계를 여실히 드러내면서도 ‘슬프다’보다는 ‘재미있다’는 말이 먼저 나온다는 관객들의 후기에서 국민모녀연극의 저력을 보았다. 2011년 새로운 친정엄마와 딸, 업그레이드 된 대본과 연출로 더욱 견고하고 짜임새 있게 재해석되어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.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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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<STRONG>시놉시스</STRONG></P>
<P>무미건조한 어느 날, 딸에게 택배가 온다. 안에는 묵은 김치, 발신자는 엄마의 이웃 서울댁이다. 자신이 떠난 뒤에도 딸에게 묵은 김치가 배달되길 바랐던 것임을 알고 딸은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. <BR>항상 딸이 ‘아가’같아 챙기고 싶어 안달이었던 그녀가 떠나고 나자 딸은 그때의 회상에 잠긴다. 가난하고 초라한 자신이 한없이 미안했던 엄마,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관심 속에 엄마를 보내 더 미안한 딸의 이야기. 엄마를 사랑해주라는 딸의 애틋한 메시지가 아련하게 남는다.</P>
<P><BR><STRONG>캐스팅</STRONG></P>
<P>엄마 : 정영숙, 연운경<BR>딸 : 배해선, 김지성<BR>서울댁 : 전원주, 이수나<BR>시어머니 : 이승희<BR>남편 : 김수현<BR>집배원, 경찰 및 시아버지 : 윤영걸 </P>
<P><BR><STRONG>기획사 정보<BR></STRONG>• 주최 : ㈜WSM<BR>• 제작 : (주)WSM, (주)아트인조아<BR>• 예매 : 인터파크 1544-1555<BR>• 기업체 및 단체문의 : 1600-1716 / <A href="http://www.wsmi.co.kr/">www.wsmi.co.kr</A><BR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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